가수 리아킴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환은 4년만에 신곡 '아내가 돼줄래'와 '생명'을, 그의 딸 리아킴은 데뷔 이후 5년만에 '내 남자니까'와 '라라라'를 공개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환 '절친 김병찬과 함께하는 쇼케이스' [포토]
김종환 '마음을 울리는 무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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