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행되는 'JTBC 소셜라이브'에서는 최근 5.18 관련 보도를 맡고 있는 유선의 기자와 박병현 기자가 출연한다.
JTBC 측은 '소셜스토리'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03회 5.18 광주 공습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억과 망각, 그리고 증언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최근 방송된 보도 내용과 함께 손석희 앵커와 유선의 기자의 모습이 등장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뉴스룸'의 진행은 손석희 앵커와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말 뉴스룸은 김필규 앵커와 이지은 앵커가 맡고 있다.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뉴스룸이 끝난 뒤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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