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함께 등장'

'명품급 허리 라인'

'상큼한 존재감'

'언제나 유쾌하게'

'확실한 팬서비스'
배우 김선아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리뉴얼 오프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네토 장인의 아틀리에'라는 이름으로 1966년 설립된 보테가 베네타는 우수한 소재와 장인정신을 토대로 매 시즌 사랑받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