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급 각선미'

'풍겨져 나오는 차도녀 아우라'

'단발 자극하는 비주얼'

'시크하게 도도하게'

'미소만큼 돋보이는 복근'
배우 클라라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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