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5일 한국-우즈벡 전 중계로 결방, 나이아가라 스페셜 편 대체

입력 : 2017-09-05 23:21:25 수정 : 2017-09-05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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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뜬다' 방송화면 캡쳐

매주 화요일 10시 5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가 5일 결방됐다.

'뭉쳐야 뜬다'의 결방 이유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생중계로 인해서다. 한국-우즈벡 전의 경기시간이 6일 자정인 관계로 평소 정규 방송보다 40분 가량 짧게 준비된 '나이아가라 따라잡기'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체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이날 밤 11시45분부터 JTBC와 JTBC3를 통해 생중계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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