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오는 20일 신곡 '손을 잡아줘' 발표를 앞두고 첫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 등에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의 첫 단체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물오른 미모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에이프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서정적인 음악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미 기자 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