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못지않은 완벽한 각선미'

'오늘은 청순'

'은근히 드러난 글래머 몸매'
배우 이하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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