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MC를 맡은 후지이 미나가 방송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에서 후지이 미나는 방송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게 된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후지이 미나는 첫 여성 게스트인 러시아 출신 유지나 스웨틀라나와 함께 3주 동안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지난 27일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특별MC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 러시아편도 정말 재밌어서 녹화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뚜렷한 미모가 돋보이는 이국적인 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흰 블라우스로 단정한 느낌을 자아낸 동시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