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NC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2,5차전의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티켓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하여 예매할 수 있다.
8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6일 오후 2시에, 9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2차전은 6일 오후 3시에 오픈한다. 4차전까지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14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5차전 경기는 6일 오후 4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NC의 홈구장인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 경기 예매일자는 10월 7일이다. 3차전은 오후 2시에 4차전은 오후 3시에 각각 오픈한다.
인터넷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과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5매 이상 테이블석 및 스카이박스석은 단위 판매 예매할 수 있다.
취소 가능시간은 경기 당일 경기시간 4시간 전까지이며 티켓 재판매는 KBO가 허가한 공식 resale 판매처인 'KBO resale 앱'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다. 이외의 채널에서 판매 시 예매한 티켓은 강제 취소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