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퍼 어니 엘스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코리아(Pacific Links Korea)'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퍼시픽링스 멤버십 서비스'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골프장을 멤버십 카드 한 장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09년 북미에서 설립된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은 홍콩을 본사로 미국, 캐나다, 중국 및 대만, 그리고 2017년에 한국 지사를 론칭하며, 그 다음, 일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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