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토니, 편의점서 사온 곰탕 수프로 초간단 삼계탕 완성 "기막힌 콜라보"

입력 : 2017-10-23 22:05:19 수정 : 2017-10-23 22:05:4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오늘(23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토니와 재덕,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는 편의점 마니아 답게 공개된 냉장고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가득했다.

그러면서 토니는 "삼계탕도 간편히 끓여 먹을 수 있다"며 지신있게 삼계탕 레시피을 공개했다.

토니가 공개한 삼계탕 레시피는 "편의점에서 먼저 곰탕 수프를 사온 뒤 거기에 생닭을 넣고 끓이며 30년 원조 삼계탕 할머니의 맛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