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눈빛…김태리, 신비한 겨울 여자로 변신

입력 : 2017-10-24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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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패션 브랜드 나이스크랍의 뮤즈로 활동 중인 김태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태리는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정취와 내추럴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겨울 트렌드인 체크 패턴의 클래식한 아우터를 포인트로 주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태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와 그라치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리는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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