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장서희가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으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서희는 오는 11월 11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24일 장서희는 올리브 '서울메이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통금은 새벽 1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음주는 가능하지만 금연해야하고, 지저분한 것은 싫어해서 깨끗하게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리브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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