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발인' 고개를 들지 못하는 이유영 [포토]
입력 : 2017-11-02 12:24:04 수정 : 2017-11-02 12:25:08
'고개 떨군 이유영'

'핏기 없는 얼굴'

'식음 전폐로 하얘진 모습'

'운구차로 향하는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김주혁의 발인식에 삼석해 고개를 떨구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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