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고혹미 넘치는 사복패션"뭘 해도 예쁜 가시나"

입력 : 2017-11-08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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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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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남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 사복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선미는 최근 우월한 몸매를 바탕으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레드 컬러의 핫팬츠에 화려한 셔츠, 데님 자켓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더스티 로즈 색상의 백을 매치해 선미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 팬츠에 깜찍한 표정과 함께 라바 레드 컬러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도트 무늬의 스커트에 블랙 터틀넥, 여기에 레드 컬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평소 스트릿 무드의 트랜디한 스타일을 즐기면서 대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선미는 이번 사복 패션에서도 모델다운 완벽한 핏과 남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행을 이끌어냈다. 이번 '가시나'로의 컴백 무대 또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 발매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막힘 없는 행보를 보이며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사진=오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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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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