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정희 '프로 감성 느껴지는 포즈' [포토]

입력 : 2017-11-09 16:35:0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중국 톱미모의 미소' 
'하트도 예쁘게' 

'서있기만 해도 각이 사네'

걸그룹 오마주의 정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오마주는 한국인 멤버 산하(리더)와 사랑, 러시아 멤버 소피아, 중국 멤버 정희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 이름은 '오 마이 주얼'의 준말.

박찬하 기자 raypark@

관련기사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실시간 핫뉴스

FUN 부산

  • 해피존
  • 이슈&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