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지루한 법정물은 이제 그만…판사들 이야기 기대하세요! [포토]

입력 : 2017-11-20 1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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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왼쪽), 박은빈, 해령, 이광영 PD, 배우 김해숙, 동하, 이덕화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판사판'은 형사합의부 판사들이 법원에 파견된 로스쿨 괴짜들 함께 문제적 사건사고를 통해 은폐된 진실을 파헤쳐 사회악을 응징하는 법조 휴먼 드라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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