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김무열 '천의 얼굴에서 나오는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입력 : 2017-11-22 16:44:4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김무열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 유석(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 진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