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과 자녀 '플래시 세례에 눈이 부셔요' [포토]

입력 : 2017-12-12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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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과 아들 하율 군, 딸 하엘 양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명성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동계 올림픽 시간 계측 장비와 오메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 제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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