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하정우 '스크린에서와는 다른 인간적인 모습' [포토]

입력 : 2017-12-18 18:59:0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배우 하정우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화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20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관련기사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실시간 핫뉴스

FUN 부산

  • 해피존
  • 이슈&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