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매체 디스패치 2018년 1월 1일 열애설의 주인공은 가수 지드래곤과 이주연이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두어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터라 팬들의 반응이 예년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드래곤(이하 지디)이 사랑에 빠진 상대는 이주연이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서로의 집이었다. 이주연의 차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였고 지디가 최근에 즐겨 타는 차는 롤스로이스.
두 사람은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각자의 차를 이용해 따로 들어가고 따로 나왔다.
두 사람의 밀회는 제주도에서도 이뤄졌다. 주로 지디의 빌라식 별장에서 뭉쳤다.
두 사람은 3박 4일을 함께 보냈고 그 사이 이주연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귀퉁이에 미술 작품이 보였다. 지난 11월, 지디가 올린 작품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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