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 분위기 가득한 영기협 사무실 [포토]

입력 : 2018-01-11 2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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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이빌딩에서 개최된 영화기자협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기자 및 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앞서 사무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국영화기자협회는 종합일간지 및 통신사 14개사, 방송사 9, 경제지 9, 스포츠지 6, 인터넷 매체 13 등 총 51개 언론사 소속 기자 86명이 소속된 단체다.

한편 영기협은 오는 30일 '올해의 영화상'을 연다. 이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협회에 소속된 언론사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자)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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