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생일을 맞아 손담비, 한예슬, 소이 등 절친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21일 배우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슬아. 왠지 너가 주인공같아. #생일축하해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이날 생일을 맞아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 손담비, 소이 등 지인들이 파티를 즐기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네 사람은 17년 이라는 오랜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가고 있다.
정려원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으로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활약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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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