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스타 쓰달 무브먼트 패밀리 출범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일 송해의 아내 故 석옥이 여사는 향년 83세의 나이로 폐렴이 악화돼 별세했다.
'쓰달'은 '쓸수록 달달함이 더해진다'는 뜻으로, 쓴 영수증 금액만큼 또 구매할 수 있는 획기적 소비 방식을 통해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익금 일부가 참여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시스템.
박찬하 기자 ra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