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절친 김사니 관심 집중…'미모 뽐뿜' 일상사진도 눈길

입력 : 2018-02-17 09:30:29 수정 : 2018-02-17 0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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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인스타그램 캡처.

'나혼자산다'에 '배구 여제' 김연경의 친구인 배구 해설위원 김사니가 등장하며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저녁이였는데 #표정은왜슬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니의 미모가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올스타전때 해설위원으로서 첨뵈었는데 표정 다양하심요ㅋ" "선수때는 안그랬는데 해설위원이 되시고나서 점점 위원님 얼굴에서 하리수의 모습이 보여요 ㅎㅎ" "코트를 떠나 마이크를 잡으며 카메라 마사지 덕인지 더 어려진듯해요ㅎㅎ" "러블리한 사니씨" "이럴순없다..10년전으로돌아간듯 ㅎㅎ"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사니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상하이 라이프 영상이 그려졌다. 국내에서 중계되지 않는 김연경의 경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고, 이를 위해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향한 선수 출신 김사니를 게스트로 초청해 김연경의 싱글라이프를 함께 감상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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