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봄 햇살 맞으며 여신 미모 발산

입력 : 2018-03-05 0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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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20분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방송 함께해요. #저의아현이는내일(일)첫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창가에 앉아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이엘리야의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엘리야가 출연 중인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모습을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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