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허니팝콘 마츠다 미코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데뷔 첫 번째 앨범 '비비디 바비디 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니팝콘은 지난 2월 데뷔 예정이었으나, 일본 AV배우 출신이라는 이유로 데뷔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일부 비난으로 쇼케이스 및 공연 일정 연기가 불가피했다.
'비비디 바비디 부'는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으로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오늘(21일) 오후 6시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