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내일해'는 90년대 복고풍 콘셉트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은 내일로 미뤄달라는 가사를 담았다. 오늘(2일) 오후 6시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ID 하니 '통바지에도 드러나는 섹시 보디 라인' [포토]
EXID 정화 '댄싱 머신의 섹시+발랄 포즈' [포토]
EXID LE '완벽한 90년대 복고 패션' [포토]
'라디오로맨스' 유라 '출구 없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 [포토]
'라디오로맨스' 유라 '상큼미 폭발하는 미모' [포토]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선수층 깊어진 롯데, 이제는 1~2위 자리도 노려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