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희순 '젠틀함 뒤에 숨은 싸늘한 눈빛' [포토]

입력 : 2018-06-19 17:22:1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배우 박희순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 이후 기억을 잃고 살던 고등학생 자윤(김다미)에게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관련기사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실시간 핫뉴스

FUN 부산

  • 해피존
  • 이슈&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