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단독 예능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김소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무살은처음이라 오늘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첫 방송해요!! 저와 함께 미국으로 가시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리본 모양의 머리띠를 한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김소현의 캘리포니아 여행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평범한 스무살 소녀 김소현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TV편성은 29일 오후 8시 라이프타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