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로 불리운다. 강아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정이 급증하면서 반려동물 사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반려동물 영양제에 대한 규제 등이 갖춰지지 않아 소비자의 눈으로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
뉴트라라이프에서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노쉬(NOSH)'를 런칭해 조인트 에이드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1년만에 고양이 강아지 유산균인 '노쉬 펫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을 신제품으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산균 260억 투입'이라는 고스펙을 내세우는 노쉬는 보장균수도 미표기된 불확실한 제품들과는 달리, 정확한 수치를 내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 유산균은 장건강, 변냄새감소, 변비, 설사개선, 면역력향상, 피부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어 꼭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제다. 노쉬는 유산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반려동물 맞춤형 5종 균주를 투입해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미네랄까지 함유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종합영양제의 역할이 가능하다.
노쉬 브랜드 제품은 전국 백화점 뉴트라라이프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