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전부터 극찬을 이끌어내며 관심을 모았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시선을 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첫 날 11만4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외화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2016년 6만2258명) 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사로잡는 OST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맘마미아!'(2008년 4만8306명), 희망적인 메시지와 명곡들로 사랑받은 영화 '위대한 쇼맨'(2017년 4만995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완벽하게 제치며 2018년 최고의 음악 영화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예매율 25.7%로 경쟁작 '완벽한 타인'의 예매율 26.6%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추후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현재 9.76(11/1 오전 7시 기준), CGV 에그지수 99%(11/1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대중의 호평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퀸에 대해 잘 몰랐는데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ㅠㅠ 귀르가즘 폭발!!"(네이버 aca****), "사운드 관으로 한 번, 아이맥스로 한 번 또 보고싶은 올해 최고의 영화ㅠㅠ"(네이버 sey****), "보는내내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무슨 기대가 필요하고 무슨 평가를 하단 말인가? 그냥 보고 느끼자"(롯데시네마 최**), "진짜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영화로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ㅠ 공연장면에서는 진짜 눈물 맺힐 정도로 감동임 bb"(롯데시네마 이***), “퀸을 두시간으로 보기엔 넘~짧았어요ㅠ 마지막 공연 장면 쵝오! 공연장에온듯~”(CGV 냥**), “스크린X 강추합니다!”(CGV yeo****), “프레디의 이야기. 퀀의 음악. 라이브 에이드 장면 하나로. 만점이다.”(메가박스 gag****) 등 포털사이트와 각종 극장사이트에 호평 리뷰들을 게재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린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 영화로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최고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본격적으로 알린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상혁 기자 sunnny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