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8 수능 등급컷' 표준점수, 국어 139점-수학 가형 130점-나형 137점…원점수 공개 안해

입력 : 2018-11-15 18:34:37 수정 : 2018-11-15 1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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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작년인 2018학년도 수능 등급컷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2017년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험생들에게 배부되는 수능 성적 통지표에는 원점수는 나오지 않고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단, 한국사 및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당시 국어와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이 모두 하락했으며, 수학 가형은 2017학년도 수능과 같았다. 1등급 커트라인도 국어, 수학 모두 낮아졌다.

2018년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7점이었다. 각 영역별 1등급 등급컷 점수는 국어는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으로 나타났다. 2017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국어 1등급컷은 130점, 수학 가형 124점, 나형 131점인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2점, 수학 가형은 1점, 나형은 2점 각각 낮아졌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10.03%로 지난해 1등급 비율 7.8%(4만2천여명)보다 높았다. 한국사 영역의 경우 12.84%로 집계됐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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