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에 배우 한정수가 새친구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권민중이 오랜만에 합류한 가운데, 한정수가 처음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큰 키의 남성적인 외모에 중저음의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정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한 뒤, "뭘 해야 하나"라며 두리번거려 웃음을 샀다.
한정수는 "최근 1년 동안 야외에 나온 적이 거의 없다. 이렇게 밖에 나온 게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작년까지는 '불타는 청춘' 애청자였다. 한동안 TV를 안 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한 지 한두 달 밖에 안됐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해 '얼굴없는미녀', 드라마 '추노', '검사프린세스', ‘밤을 걷는 선비’, ‘대박’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했다.
특히 그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한창화 선수의 아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정수는 지난 7월 도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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