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딸 입학과정 합법이었어도 혜택 누렸다 생각"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밀물썰물] 한국 투자, 미 원전 굴기
이웃 주민 아들 학대 살해에 가담한 40대 여성… 검찰 ‘무기징역’ 구형
해운대갑 '교통정리' 정성철, 구청장 후보 출사표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