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신경미)은 지난 10월 14일 춘해보건대학교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2년 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 ‘치매예방관리사(중급과정)’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예방관리사 중급과정은 울주군으로부터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울주군민들에게 현재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필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되었으며, 수료 후에는 노인복지시설, 노인전용주택 및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관련 시설운영 등 다양한 공간에서 치매예방관리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7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3시간씩 15주 과정으로 20명은 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치매라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와 정신행동증상을 호소하는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와 실습과 실제 환자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이수와 소정의 시험을 거쳐 한국지식자원개발원(민간자격)로부터 인지행동개선전문가 1급 자격을 발급받았다.
신경미 원장은 “치매예방관리사 중급과정을 통해 지역의 노인인구와 치매노인 및 해당 가족의 치매 서비스 욕구에 충족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 예방관리사를 배출하게 되었다. 앞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관, 경로당, 문화센터 등 실버관련 기관에서 노인 여가 문화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삶의 방식을 대처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 때가 많았지만, 교육을 통해 한계에 부딪히게 될 때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