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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상대 동물교감 심리치유센터, 노인요양원서 심리치유 활동 진행

    입력 : 2022-11-16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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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상대(총장 최미현) 동물교감 심리치유센터가 노인요양원을 찾아 심리치유 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부산경상대 동물교감 심리치유연구센터 김병석 소장은 치유 도우미견 황제, 땡칠이, 벤더와 함께 노인요양원을 찾아 동물교감 정신건강 심리치유 활동을 1시간 30분동안 진행했다.

    부산경상대 동물교감 심리치유연구센터는 올해 5월에 한국연구재단에 설립, 등록해 도우미견 교육과 더불어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도우미견과 함께 심리치유와 정신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요양원 도우미는 "지금까지 미술 치유, 식물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효과가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며 "도우미견을 직접 만져보고 인사도 나누는 등의 상호 교감을 통해 밝아진 환자분들의 표정을 보니 요양원 정신질환자 심리치유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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