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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가요계 물들일 ‘캐럴’이 온다

    입력 : 2022-11-29 14:24:26 수정 : 2022-11-29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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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우 ‘브랜드 뉴 크리스마스’ 발매
    자우림·김태형·존박도 다음 달 공개

    가수 이현우가 6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소속사 제공 가수 이현우가 6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소속사 제공

    올겨울 가요계를 따뜻하게 물들일 ‘캐럴’이 온다.

    가수 이현우가 6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이현우가 27일 발매한 신곡 ‘브랜드 뉴 크리스마스’는 재즈 느낌을 살린 캐럴이다. 새 노래에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던 옛 연인을 그리워하면서도 이젠 새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현우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피처링에 나섰다.


    가수 자우림. 소속사 제공 가수 자우림. 소속사 제공

    가수 자우림은 다음 달 1일 겨울 특별 앨범 ‘메리 스푸키 엑스마스’를 내고 활동에 나선다. 첫 번째 트랙은 캐럴 ‘윈터 원더랜드’를 자우림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수록곡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과 ‘미스터 클라우스’ ‘크리스마스의 개들’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클릭비 출신 김태형, 지하용. 소속사 제공 클릭비 출신 김태형, 지하용. 소속사 제공

    그룹 클릭비 출신인 가수 김태형은 지하용과 유닛 크러핀을 결성해 다음 달 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2000년대 복고풍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수 존박도 다음 달 크리스마스 캐럴을 공개한다. 존박 소속사인 뮤직팜은 “시기에 맞춰 겨울 음악의 정취를 가득 담은 캐럴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에서도 존박의 중저음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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