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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법기도자 국제공모전 전시회 열린다

    입력 : 2022-11-29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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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NPO법기도자 12월 13~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서 개최

    이도다완. NPO법기도자 제공 이도다완. NPO법기도자 제공

    조선시대 최고 수출품인 법기 찻사발 재현과 홍보를 위해 실시된 ‘제1회 법기도자 국제공모전’ 출품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13∼18일 경남 양산시청 1층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사)NPO법기도자(이사장 신한균) 주최. 전시 작품은 국제공모 수상작 17점과 초청작가 작품 28점, 법기리 출토 사금파리 등으로 구성된다. 고 신정희 도예가의 유고작이 초청작으로 공개된다.

    일본 주요 도예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적지 않아 한국과 일본의 도예 기술을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다.

    NPO법기도자는 3달간 접수된 도자 사진 자료 200여 점 중 34점을 1차 심사를 통해 추려낸 데 이어 내달 8일까지 작가들로부터 실물 작품을 건네받아서 최종 17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작에 대해서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주최 측은 “첫 국제공모전인데도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고 했다.

    한편 전시 첫날인 12월 13일 오후 2시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타 5층에서 법기도자 국제학술심포지엄도 열린다. 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타니 아키라 일본 노무라미술관 관장 등이 참여한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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