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만주식회사(대표 김명후)는 지난 15일 강서구 소외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석영)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 전국 최초 분산특구 확정…4곳 ‘합격’, 울산 등 3곳은 ‘보류’
[단독]SK 최재원 수석부회장 차남, 관계사 ‘리벨리온’ 합류
울산 프로야구 ‘1호 시민구단’ 품었다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8일 오전 개통…터널에서도 내비 작동
거제 궁농항 '대통령 휴양지 품격 살려 복합 항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