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산 동구 초량동 윤흥신 장군 석상 앞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부산시민 걷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북항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2심 무죄 선고
마을버스 하차하던 20대, 바퀴에 깔려 숨져…버스 기사 입건
방파제 빠진 아내 구하려다 남편도 추락… 60대 부부 40분 만에 구조
현역 17명 중 4명만 참석… 부산 국힘 선대위 출범식 ‘썰렁’
사표까지 던졌는데…홍준표 경선 탈락에 눈물 보인 이성배 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