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이 19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군 F-35A 전투기와 미군 B-1B 전략폭격기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공중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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