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이 19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군 F-35A 전투기와 미군 B-1B 전략폭격기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공중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양국 양보… 무역합의 이뤄낼까
[속보] 트럼프 '한미, 합의이뤄…무역협상 거의 타결'
박형준 '국토부, 하루라도 빨리 가덕신공항 재입찰해야'
경주 APEC서 29일 한미,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상호관세 15% 유지, 자동차 관세도 일본과 동일하게 15% [2025 A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