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홍콩의 어우 카이 춘(오른쪽)이 카밀 청을 휴대전화로 촬영해주고 있다. 한편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참여했다. 올림픽 경영 종목은 오는 27일부터 경기가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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