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아레나4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조 추첨식이 끝난 뒤 북한 스포츠 국제업무 담당자 장성남(왼쪽) 김혁봉 코치가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은 기계체조, 육상, 복싱, 수영 다이빙, 유도, 탁구, 레슬링 7개 종목에 남자 4명, 여자 12명을 합쳐 1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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