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2024년 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박터트리기를 하고 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부산항 노사정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처음 개최됐으나 코로나 등의 여파로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하다 5년 만인 올해 다시 개최해 부산항운노조 조합원과 가족, 부산항만 기관 임직원 등 1천500여명이 참가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8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2024년 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8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2024년 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8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2024년 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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