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3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형형색색의 국화가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영구가 2만 송이 국화로 하트 모양을 형상화한 꽃밭을 조성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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