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선박운용(대표 남은우)은 지난 29일 부산신애지역아동센터에 김치냉장고(300만 원 상당)와 직접 만든 빵 200개를 전달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월요일(음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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