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목요일(음 11월 19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지금 선택 따라 길흉의 갈림길이. 84년생 능력 부족을 느꼈다면 윗사람의 조언에 따라보는 것도 좋을 듯. 72년생 평범한 방법으로는 통용되지 않을 수도. 60년생 직선적으로 나가면 노고만 있고 성과는 없을 듯. 48년생 우유부단한 자세로는 신뢰를 잃을 수도. 36년생 결정된 일을 생각 없이 변경하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문제해결 돌파력이 있으니 자신을 믿어라. 85년생 확실하게 알고 믿는 바를 더 확고히 해라. 73년생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정보 수집에 힘을 기울여라. 61년생 유연성을 갖고 일을 처리해야 성사될 듯. 49년생 반가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37년생 너무 애쓰지 말고 한 걸음 물러나 휴식을 취하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작은 일에 마음을 쓰면 우울해지니 미래의 꿈에 집중해 봄이. 86년생 안이한 자세로 있으면 중요한 때를 놓칠 수도. 74년생 내 욕심만 챙기면 주위에서
소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주변 사람과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두어야. 87년생 목표를 바로 잡으면 협력자가 나타날 듯. 75년생 지인의 부탁이나 청탁이 들어와도 섣불리 수락하면 불리함이 따를 수도. 63년생 정보에 현혹되면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듯. 51년생 남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해봄이. 39년생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관망할 것.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어머니의 말씀을 유의해서 들을 것. 88년생 윗사람의 지혜를 빌려 어려움을 돌파할 듯. 76년생 환경을 새롭게 개선하여 일의 능률을 높여봄이. 64년생 자기의 뜻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일진. 52년생 주변의 부러움을 살 일이 생길 수도. 40년생 호주머니 사정을 점검해야 쉬이 흘리는 것을 다시 주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지금 보이지 않아도 끈기 있는 노력이 큰 성과를 낳는다. 89년생 지나친 낙관은 금물. 마음의 준비를 하라. 77년생 일관성이 없으면 좋은
소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조금 더 노력하면 도달할 수 있으나 마음가짐이 문제. 90년생 너무 계산적이면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인정을 가지고 나눔이. 78년생 남의 사정을 헤아리지 않는 감정론은 불리할 듯. 66년생 곤란을 각오하고 나가면 어렵지 않을 수도. 54년생 부탁해 오는 일은 정중히 거절함이. 42년생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자신을 위한 시간을 잘 활용해야. 91년생 내가 가진 것을 잘 챙기고 아껴야. 79년생 믿었던 계약 건에 변수가 생길 수도. 67년생 쓸데없는 고집은 이익이 될 수 없으니 생각을 바꿔야. 55년생 필요 없는 것은 처분하고 정리하는 것이 개운의 방법. 43년생 의외로 주변의 호응이 좋으니 편안해질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실력으로 도전할 수 있는지 검토해 봄이. 92년생 이기적이거나 독단적으로 매진하지 말아야. 80년생 힘든 시기를 잘 견뎠으니 이제 행운이 올 차례일 듯. 68년생 진퇴를 정하는 것은 결과가 나온 후에 함이 좋을 듯. 56년생 과실이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는 것도 방법. 44년생 입맛이 없을 때는 건강식으로
소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방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을 듯. 93년생 기회가 왔다면 주저하지 말고 잡아야. 81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한 단계 올라서 봄이. 69년생 즐거움만 좇거나 방관하면 문제가 될 수도. 5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쉬우니 너무 믿지 말아야. 45년생 현실에 머물러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일.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머물러 있지 말고 움직여야 길이 보일 듯. 82년생 변명이나 핑계 대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니 자신을 돌아봄이. 70년생 비가 내려 대지를 적시는 격이라 길한 조짐이. 58년생 내 욕심 보다는 공익을 우선함이. 46년생 남을 위로하고 또 내가 위로받는다. 34년생 금전, 건강 등 여러 가지에 길한 운수.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경솔한 행동을 자제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83년생 승산이 있다면 새로운 일에 가담해 봄도 좋을 듯. 71년생 명확하지 않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밝혀봄이. 59년생 작은 변화는 자신에게 약이 될 수도. 47년생 해서는 안 될 일은 시작도 하지 말아야. 35년생 귀중품의 분실이나 낙상에 주의하여야.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