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개표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 기준 거제시장 재선거 개표율은 32.41%다.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1만 9059표, 득표율 64.97%로 압도적 1위다.
국민의힘 박환기 후보는 8817표, 30.05%다.
1, 2위 간 표차는 1만 242표, 득표율차는 34.92%포인트(P)다.
무소속 김두호·황영석 후보는 각각 1315표(4.48%), 142표(0.48%)로 집계됐다.
무효는 126표, 기권은 1만 2067표다.
이번 거제시장 재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9만 2087명 중 9만 898명이 참여해 투표율 47.3%를 기록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