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MG서구중앙새마을금고 ESG휴먼나눔단은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0여 명(아미동 110명, 충무동 30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구중앙 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대접과 후원 물품 전달로 지역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